주위에서 많이 듣는 부상 부위중에서 정강이 통증으로 달리기를 두려워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 부분은 달리면서 몸으로 전달되는 충격때문에 발생된 부상은 아닙니다.
자세의 문제로 인하여 근육이 돌처럼 굳어지면서 정강이 부분의 통증이 발생되었다
보시면 됩니다.
그럼 정강이 부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제자리에서 발 앞쪽 부위를 들어보겠습니다.
정강이 근육이 딱딱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죠.
런닝시 공중 자세에서 발끝을 들면 정강이 부위가 딱딱하게 굳어지는데요.
바로 이 자세로 오랜 시간 달리다 보면 정강이 부위에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두번째, 정강이 부위에 통증을 없애려면, 공중 자세에서 발끝이 바닥을 향하도록 가볍게
동작을 만들어 보세요.
정강이 부위의 딱딱한 현상이 바로 사라지셨죠.
정강이를 보호하는 자세교정으로 발 앞쪽 부위는 지면에 붙인 상태에서
좌,우 한 발씩 뒷꿈치만 움직여보겠습니다.
연속으로 반복하여 움직여 보며, 정강이 근육이 뭉치는지 확인해 보세요.
알고 보면 아주 간단한 동작으로 부상을 방지할 수 있었습니다.
단, 쉬운 방법도 알지 못하면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동안 정강이 부위의 통증으로 고생하셨다면 앞으로 통증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운동에 대한 노하우 정보를 공개합니다.^^
맑은 하늘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 듯, 주로에서 많은 분들이 몸을 보호하는 자세로 달리기를
즐기신다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나눔의 행복은 정말 위대합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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